최근 2006년도 단종 된 탐론 17-35mmAF DI F/2.8-4렌즈를 구입했다.
시그마 삼식이로는 잡을수 없었던 화각 내가 가진 렌즈로는 좋은 풍경을 다 담아내지 못하여
어안 렌즈나 화각이 넓은 렌즈를 갈망 하던중 가격도 그렇게 부담 스럽지도 않으며
밝은 광각 렌즈를 하나 구하고자 했는데 그렇게 선텍한 렌즈가 탐론 17-35mm 렌즈다
이 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하고 싶어 구입하자 마자 내가 주말 마다 들리는 서문시장 근처를 카메라 들고 나샜다
제일교회 전경을 찍어보니 장난 아니다 그 넓고 큰 건물이 렌즈 안에 다 들어 온다
정말 시원하게도 넓은 전경을 담아 낼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더 더구나 내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크롭바디 인데도 이런 넓은 화각을 가질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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