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서도 부끄럽다.

고작 이런 정도로 유가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려 하다니 정말 잘 찍고 싶은데

눈으로 본 고요함과 보고 있자면 차분해지는 산사의 아름 다움 을 담고 싶은데

담아 낼수가 없음이 원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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