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일수록
작은 것 하나로도 서운해 할 수가 있다.

이유는 하나다^^

그만큼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사소한 것으로도 서운한 것이다.

나와 친분이 없는 주변인이 똑같은 말과
행동을 했을 때 아무렇지도 않은 걸 보면 알 수 있다.

서운함^^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그 마음을 극복하려면 서운했던
마음을 속시원하게 얘기하고 차라리 더 잘해주자.

상대방이 미안한 마음을 갖도록^♡^

수욜아침^^

고조선의 건국을 축하하며
한민족의 시작을 기리는 4356주년 개천절 아침 입니다

하늘이 열린 날로 역사와 정체성에 깊은 의미를 지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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