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와 개구리^^

흔히 자신의 어렵고 못난
시절을 생각하지 못하고 거만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된 후
그 겉모습과 습성이 완전히 딴 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올챙이는 커다란 머리에
지느러미가 달려서 어류처럼 아가미 호흡을 합니다.

이후^^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사라지고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나오는데 동시에
허파도 발달하여 물 밖에서도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원래 초식성이었던 식성도 완전히
바뀌어서 개구리는 벌레를 잡아먹는 육식성이 됩니다.

모든 올챙이가 언젠가 개구리가 되듯이
못난 것 같은 인생에도 언젠가는 해 뜰 날이 옵니다.

성공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겸손한 마음과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길이 막혔다면 원점으로 돌아가라^^

미로에서 헤매느라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는 초심으로 돌아
가는 것이 뜻밖에 색다른 발견을 가져다줄 수 있답니다.
○ 쿠니시 요시히코 ○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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