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문다혜》
☆내 진작에 그럴 줄 알았다.
문재인의 딸, 그리고 무식한 희대의 영부인 김정숙과 빼다 박은 이혼녀 문다혜. 결혼한 딸자식이 온 가족과 청와대에 함께 들어가 얹혀살면서 청와대 놀이로 세금 축내던 문다혜.

탐욕스러운 몰골과 천박한 언행은, 그 어미에 그 딸이라는 말을 실감케 한다. 그 피가 다른데 가겠나?
그 문다혜라는 에미나이가 지난 10월 5일 새벽 3시경, 半裸의 딸애들이 떼죽음 당한 할로윈데이 사고가 있었던,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앞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해롱해롱하여 운전하다 택시와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아무리 상식을 깨는 짓들을 일삼는 저들이지만, 사고 낸 차량이 과태료 미납으로 압류된 차량이라는 둥 하는 것은 뒤에 알아볼 일이라 하고라도 이제 갓 마흔 살 넘은 새파란 에미나이가 새벽 3시까지 술 처먹고 음주 운전까지 한다는 것이 도무지 상식적이지 않다. 더구나 아이를 둔 엄마라는 여자가ᆢ
듣자니, 검찰 수사 받느라 얼마나 괴로웠으면 저러겠냐는 소리를 일부 족속들이 한다는데, 찢어진 입이라고 지껄이는 소리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 듯이, 가지런하지 않고 亂雜스러운 그녀의 사생활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해롱해롱하는 건 술 먹었을 때만이 아닌데 여자는 이날 또 무엇을 곁들였을까? 불그레하게 물들인 머리카락 한 가닥이래도 뽑아볼 일이다.

에미나이의 아버지 문재인은, 2018년 10월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하였다. 그 아비가 그렇게 말했으니 음주운전한 문다혜는 살인행위를 저지른 살인자라 해야 할 것이다.

살인자 문다혜.
엄마를 보면 그 딸을 안다고 했는데, 탐욕스러운 계주처럼 휘젓고 다니던 제 어미 밑에서 배운 데 없이 자랐을 테니 염치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이 되었을 테지만, 가지가지로 참 한심하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고도 남는다.
내 진작에 그럴 줄 알았다.
(2024. 10. 7 박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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