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오지 않으니 후질근 하던 날씨가
다소 맑아지는 아침입니다.

최근, 우리사회는 급격히 좌경화 되어 가거나,
있는 자들을 시기 질투하고 빼앗아 먹는 공짜심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버린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절부터 더 심한듯 했습니다.

거기에, 노동조합을 배경으로 탄생한 야당 정권의
문대통렁 시절 임금 상승여파로 이제 물가는
그렇게 비싸다는일본 물가를 앞질렀습니다.
이것이 고스란히 국민들의 세금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넘어 나라가 망한다고들 합니다.

그러다보니 70년, 80년 산업현장에서
땀흘리면서 오르지 조국 근대화는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마음으로 땀흘려, 일구워 온
한국 사회가 조금씩 무너져 가는
느낌은 저만이 아닌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더욱이, 젊은시절 한때 독일의 탄광에서,
리비아의 대수로 건설 현장에서 "땀흘리면서
근면성실하면 어디서든 잘살수 있다"는 그런 한국인의
정신을 요즘은 어디어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특히, 저도 함께 몸담았던 경기도의 재정만 보더라도
김문수, 남경필 지사님 시절 미래의 경기도를 생각하며
재정을 아끼고 절약하여 건전 재정을 유지했던
상황이었던 것이,
이재명 지사 부터는
막 퍼주기 정책으로 재정을 엄청난 적자 재정으로
만든 장본인 (다른 범법 행위는 차치하고 라도)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그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현실이 정말
가슴 아픈 아침입니다.
물론, 저희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다는 것을 젊은 세대들이
알아 달라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그런 절약하는, 땀흘려 일하는 정신으로 아이들을 키웠을때
선진 한국의 미래도 보장되는 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할아버지가 되어 가끔 놀이터에 가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형제가 없이 귀하게 외동으로
키우다보니
애들이 자기만 알고, 독선적으로 커가는 애들이 많기에
정말 이 점이 개선되어야
아이들의 미래도 밝고 힌국 사회의 미래도 기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YEnpGW6TqLE?si=Yi1rd1IgCMuJ0I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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