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에 그림과 글씨를 써서
같은 라인에 사시는 주민들에게 반갑고 고마운 마음 전하려고
집게로 카드를 걸어 두었어요.
오래 걸어두면 식상해서 재미도 없을테구
2~3일간 한번씩 교체 할려구요
예쁘게 봐주심 고맙겠네요 라는 글과 함께
카드에 그린 그림을 게시한 사진을 아파트 입주민 카페에 올렸어요
모두들 좋아 하시네요 여러분의 격려가 너무 너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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