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아내가 만든 가방은 아니다.

하지만 아내가 이런 가방을 참 많이도 만들엇다.

이번 사진의 가방은 다이소에서 산 무지의 흰색 가방에

아내가 그림을 그려 완성 햇다.

실제로 가방을 만들기위해 천을 사고 재봉질을 하고

그렇게 가방을 만들면 가방 가격만 이천원이 더 넘어가는 탓이기도 하다

그렇게 무지의 흰색 가방을 사서 가방위에 그림을 그렷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가방은 지인 들에게 하나씩 나눠 준다

이게 아내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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