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963 뒤뜰에 조성된 뜰과 숲원예점을 돌아 나와 대나무 숲을 지나면

옛날 공장 창고로 쓰였음직한 건물이 또 하나 보이는데

이곳이 전시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다.

지금은 피카소 전시장과 연결되어 있지만 별도로 대관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피카소 그림으로 보고 난후 도형의 그림에 색칠하여 벽에 붙이고

또 벽에 붙인 그림들을 감상 할수 있는 피카소 에술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으며

ART TERRACE 라는 곳으로 미술 체험 공간으로 운영 된다.

이곳에도 또 하나의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피카소 전시 관련 상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차나 음료 식사를 마시고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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