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하고 F1963을 구경하고
해운대를 거쳐 부평 깡통시장으로 넘어 왔네요
깡통시장과 주변 국제시장 일대를 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구경하듯
일대를 야간에 다녀보니 입이 딱 벌어집니다.
불야성이 따로없네요 사람들 틈바구니속에
떠 밀려 다닌듯 합니다.
부산 시민이 모두 쏟아져 나온 듯
깡통시장 야시장은 사람들로
인산 인해 를 이룬 듯 합니다.
일대를 야간에 다녀보니 입이 딱 벌어집니다.
불야성이 따로없네요 사람들 틈바구니속에
떠 밀려 다닌듯 합니다.
부산 시민이 모두 쏟아져 나온 듯
깡통시장 야시장은 사람들로
인산 인해 를 이룬 듯 합니다.
서울 동대문 시장 일대도 야간에 이렇게 사람 들이 많지는 않던데...
아무렴 서울 같기야 하겠습니까만 정말 너무나 많은 사람으로 가득차 있다고 봐야 하나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은 이곳에 비하면 정말 볼 것없고 보잘 것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간에 사진을 찍다보니 노출 시간이 길어서인지 유난히도 흔들린듯한 사진이 많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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