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 여행 1일차 

나트랑 이란 프랑스 식민지 통치 시절 불리던 도시 이름이고 최근에는 나트랑이 아니라 나짱이란 이름을 사용한단다

우선 아침부터 비행기를 타고 비행 하며 늦게 도착 하여 점심겸 저녁으로 배고픔을 달래려 식사부터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베트남 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가기로 하였다  

일단 식사하러 가기 전 가이드비 100불을 가이드에게 건냈다 가이드비 100불은 개인당 50불씩 우리부부 둘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100불이다 

그 가이드비는 가이드가 가져가는 비용이 아니라 여행시 필요한 관광지의 입장료나 식대 등 필요 경비라는 이야길 하며

가이드는 그 비용을 가져 가는게 아니라 때에 따라 현지의 과일이나 음식을 구입하기도 하고 필요경비로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들린곳이  베트남 쌀국수를 파는 식당인데 베트남 쌀국수는 고기를 끓여낸 육수에 쌀국수와 야채등 고명을 얹어

먹는데 고수라는 채소가 들어 간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채소인데  그 향이 독특하여 우리나라 사람은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에 따라 고수라는 채소를 좋아하는 이도 있다

살짝 이파리를 따서 씹어 보았는데 방아잎과 유사한 향이 나는듯 했다 처음에 한번 먹어 보겠다고 줄기까지 모두 쌀국수에 넣었더니 이파리만 따서 넣어 먹는것이라 해서 다시 건져 이파리를 따서 쌀국수에 넣는 과정 중 쌀국수 국물이 튀어 옷에 묻었는데 기름기가 얼마나 많은지 기름 얼룩이 옷에 묻어 지워지지 않더라

비스트로 베트남 쌀국수 식당 주변 길 풍경 이곳이 꽤나 유명 한 곳인가 보다 제법 많은 리뷰가 달려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입맛과 식성이 다르니 리뷰를 믿어야 할지 말지는 여행자 본인의 선택 사항이다 가이드의 말 처럼 고수를 좋아하는 이는 고수를 넣어서 먹으니 맛 있다 할것이고 싫어 하는 사람은 고수를 넣어서 음식맛이 향이 강하고 입맛에 맞지 않다 할것이고 개인의 취향에 따른 리뷰 이고 보니 꼭 맞다고 할 수 는 없는 일이다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던 비스트로 식당 전경 19 Ngô Gia Tự, 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베트남 쌀국수 식당 주변 길 풍경

쌀국수 식사를 마치고 그 다음 관광지인 나짱 해변 관광으로 핑크타워 주변 광광

 

 

나짱 비치 관광 핑크타워 방문 

 

나짱 비치투어 일정으로 들린 핑크타워 해변 풍경이 멋있고 연 날리는 사람 글라이딩 행거를 타는 사람 해변 을 즐기러온 사람 등이 보인다
 'tower incense'  향타워는 베트남 전승 기념관으로 베트남 전생 당시 안타깝게 죽은 희생자를 애도하는 향을 피워 순교자를 기리는 제단으로 만든 뜻의 타워로 타워 외벽이 분홍빛 핑크색이라 핑크타워라 한다고 한다

핑크 타워 주변 길 풍경
나짱 핑크타워 이다 - 주소 : Hoa Biển, Đường Trần Phú,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Trầm Hương Tower (문자 그대로 : 침향 ), 도시 아이콘

Nha Trang은 27 개 구와 코뮌으로 나뉘며, 그중 20 개는 Vĩnh Hải, Vĩnh Phước, Vĩnh Thọ, Xương Huân, Vạn Thắng, Vạn Thạnh, Phước Hòa, Phước Hòa, Phước Hòa, Phước Hòa, Phước Hải, Vĩnh Phước, Vĩnh Thọ Phước Tiến, Phước Hải, Lộc Thọ, Tân Lập, Vĩnh Nguyên, Vĩnh Trường, Phước Long (1998 년 11 월 설립), Vĩnh Hòa (2002 년 4 월 설립); 그리고 8 개의 교외 마을 : Vĩnh Phương, Vĩnh Trung, Vĩnh Thạnh, Vĩnh Thái, Vĩnh Hiệp, Vĩnh Ngọc, Vĩnh Lương, Phước Đồng. 1998 년 이후 높은 도시화 속도로 인해 Hòn Rớ, Bắc Việt, Thánh Gia, Đường Đệ 및 Nam Hòn Khô와 같은 많은 도시 계획 구역이 건설되었습니다.

핕크타워 주변 비치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의 대부분이 이른 풍경 이였던 것 같다 예전에 가본 다낭의 풍경과도 별반 다른게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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