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오늘도 항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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