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자리가 좁으면 좁은 대로 자신의 주위가 시끄러우면 시끄러운 대로 자신의 처지에 맞추며 살아가는 나무,

자신이 산에서 어울려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나무처럼

서로에게 큰 나무가 되어주고,
밝은 햇님이 되어주고,
물고기와 같이 다툼 없이 어울려 사는 고마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