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된 축복! ]
코로나19로 세계가 온통 정지된 상태이고 힘이 듭니다.
우리도 6.25동란으로 폐허의 상태에서 세계가 부려워하는 나라를 만둘었습니다.
거기에는 피와 땀, 눈물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전인류를 비교한 아래의 수치를 보시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위해 노력합시다.
"이 세상 70억 인구를
똑같은 비율로 줄여서 100명을 만들면 어떤 사람들이 살까?" 라는
미국 스텐포드 의대 필립하츠 박사는
재미있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70억 인구를 똑같은 비율로
100명으로 줄여서 한 마을에 모았는데,
57명이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아메리카인,
8명이 아프리카인이었습니다.
52명이 남자이고,
48명이 여자,
70명은 비 그리스도인이고
30명이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20명만 자기 집에 살고,
80명은 집도 없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100명 가운데 70명은 문맹이고,
그 중 50명이 영양실조에 걸려 있으며,
한 명은 앓고 있거나 암 등 중병으로
병원에서 고생을 하고 있고
100명 가운데 단 한명만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지금 내 집이 있고 먹을 것이 있고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좋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불평과 불만, 원망과 증오의 갈증은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의 열악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줄 모르는 꺼지지 않는
탐욕으로부터 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배려와 나눔의 생수만이
그 불길을 꺼뜨리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행복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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