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판교면 시간이 멈춘 마을의 전경이다
이곳은 낡은 가옥과 일본식 적산가옥이 늘어서 있고
오래된 소싯적 골목길을 보는듯한 기분도 들기도 한다
특이 한것이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에 문패가 붙어 있는데
문패에는 집주인의 내외간 이름이 적혀져 있기도 하고 주인댁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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