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코리아를 방문한 느낌은 잘 꾸며진 갤러리 갖기도 하고 공원 갖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카페 같기도 하다 술을 만드는 술도가 같은 느낌은 분명 아닌듯 하다
아기 자기 꾸며논 와인코리아 내부와 마당 정원은 소풍 장소로 권할 만도 한곳인것 같다.
잘꾸며놓았다 나중에 지나 갈일이 있으면 아내와 딸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방문하여 구경하고픈 생각이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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