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의 시기입니다.


[공통사항]

M

충실설정

태양광모드

100mm 마크로


현장에 도착합니다.

1. 6시39분32초 현장에서 샷 날려봅니다.

감도 400

셔터 1/60

조리개 f2.8부터 시작합니다.


2. 6시39분39초

감도 400

셔터 1/200

조리개 f2.8


3. 6시51분 44초

잠시 주변을 둘러보는 사이 밝아집니다.

노출과다 입니다.

감도400

1/200

f2.8


4. 셔터를 일출촬영에 편하게 빠르게 합니다.

감도 400

1/500

f5.6


5. 일출 준비중 7시 1분 18초

감도 400

1/500

f8.0


6. 7시2분4초

일출 시작합니다.

태양의 머리부분이 둥글게 나오면 거의 오메가 상황입니다.

노출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감도 400

1/500

f8.0

노출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7. 7시 2분 35초

일출이 중간정도 진행되는 중입니다. 

태양이 밝아져서 셔터를  1스톱 빠르게 올립니다.

감도 400

1/1000

f8.0


8. 7시4분26초

오메가가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머리 내밀고 4분이 지납니다.

태양이 더 밝아져서 이때부터 셔터를 1스톱 더 빠르게 합니다.

감도400

1/2000

f8.0


9. 7시5분04초

오메가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듭니다.

바다와 맞닿은 부분이 태양과 떨어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셔터를 차분히 눌러주면 됩니다.

감도 400

1/2000

f8.0


태양이 뜨고 5분 정도가 집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고속연사도 필요하지 않지만

긴장을 풀고 천천히 셔터를 눌러주면 오메가는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10. 일출이 끝나면 바다의 해무를 잡기위해 해변가로 내려섭니다.

파도가 닿지않는 마른 백사장까지 다가가서

해무를 잡으면 됩니다.

감도 400

1/2000

f8.0


11. 일출이 끝나면 태양은 부제로 둡니다.

해무가 주제가 되니 노츨은 밝게 만들어 줍니다.

감도 400

1/1000

f8.0


12. 태양과 바위와 파도 그리고 해무가 어울러지면

아침 바다의 환희가 더 장엄해 지겠죠.


13. 마지막으로 차로 돌아 오면서

아쉬움에 한 컷 합니다.

감도 400

1/2000

f5.6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서 ...



감사합니다.




2019.11.23

인월


http://cafe.daum.net/openphotospace/Ld7u/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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