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보다는 못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못할것도 없다 뭐>

이월드에서 등불을 촬영 하듯 보켓안에 별도 집어 넣어 보고

원근도 조절 하여 보고 나름 이월드에서 찍고 연습 한것 처럼 해 보는거지 뭐

그런데 뭘 하나 걸고 찍으려니 걸수 있는 것들이 없네 그래서 이월드가 낫다고 하는건지?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까 참 못찍었다 노출이 제대로 맞질 않은거 같다.

내 실력에 이 만한 것도 다행이지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석강 해식 동굴 에서(세로사진)  (0) 2019.01.23
채석강 해식 동굴 에서  (0) 2019.01.23
이월드에서 2  (0) 2019.01.23
이월드에서  (0) 2019.01.23
향촌동 주점가 이야기(상)  (0) 2019.01.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