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란 이름으로 성서제에서 진천 천으로 내려 가는 산책로 주변
억새풀 밭을 모두 중장비로 밀어 버렸다.
이곳에 가면 겨울 상고대를 볼수 있다하여
상고대를 촬영하기로 마음 먹고 기다렸는데
얼마나 아름 답게 꾸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도 충분히 아름 다웠건만 개발이란 이름으로 자연환경을 훼손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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