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공 쌤에게 들고간 사진이 이런 곳에 가면 능선을 찍어 야지

능선이 얼마나 이쁩니까? 잔소리 들었다

능선도 찍은게 있는데 빼놓고 갔을 뿐인데 ㅋ~

정문에서 쫙뻗은 도로와 아파트를 보고 이거 잘찍으면 작품 되겠다 싶어

찍은건 쳐다 보지도 않더군 아직 사진을 보는 눈이 모자란 건지?

좋은 장면을 캣치하는 능력이 부족 한건지 내 눈엔 찍어 놓고도 모두 쓰레기 같은데...  ㅋ~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이란 이름으로  (0) 2018.12.06
상리공원 초겨울 소경3 (흑백2)  (0) 2018.12.06
상리공원 초겨울 소경  (0) 2018.12.06
은행나무 숲에서  (0) 2018.12.01
송곡지에서  (0) 2018.1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