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공 쌤에게 들고간 사진이 이런 곳에 가면 능선을 찍어 야지
능선이 얼마나 이쁩니까? 잔소리 들었다
능선도 찍은게 있는데 빼놓고 갔을 뿐인데 ㅋ~
정문에서 쫙뻗은 도로와 아파트를 보고 이거 잘찍으면 작품 되겠다 싶어
찍은건 쳐다 보지도 않더군 아직 사진을 보는 눈이 모자란 건지?
좋은 장면을 캣치하는 능력이 부족 한건지 내 눈엔 찍어 놓고도 모두 쓰레기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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