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꽃에 대한 상식이 없어 꽃이면 모두 꽃이지 꽃의 이름을 잘 모른다.

가장 흔한 벛꽃 장미꽃 진달래꽃 등 몇몇 가지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모른다.

수목원에 널린 꽃들을 사진으로 담으면서도 일일이 꽃이름을 알아 먹을수 없다.

수목원 같은 곳은 이름푤르 달아 두었슴에도 사진을 찍고 한참 후이면

이내 잊어 버리고 만다.

최근 어느 누가 연꽃위에 앉은 여치 인지 배짱이 인지 모르는 사진을 하나 찍어와서

제목을 정하려는데 당췌 여치인지 배짱이 인지를 알아야 제목을 달지

네이버에 여치를 검색해보고 배짱이를 검색하여 같은 모양인지를 확인 하여도

도통 알수가 없을 그때쯤 누가 그러 더라구 휴대폰 네이버 앱을 열어 카메라로 비추면

알수 있는데 그래서 시험 해보기로 했다

사진에 찍힌 벌레를 네이버 앱을 열어 한참을 비추니 결과가 나왔다. 배짱이란다.

그래 꽃도 마찬 가질터 꽃을 보고 앱을 실행 시키고 사진기를 들이 댄후

확인을 하여 보니 꽃 이름 이 나온다.

그 많은 꽃의 이름과 동식물을 모두 가려 낸다 정말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이다.

위 사진 카메라로 한번 찍어 봐 무슨 꽃인지 알수 있을거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