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련의 타이루거 국립공원을 구경 하고 돌아서 버스를 타고 향한 곳은 칠성담 해변 공원

고군기지와 근접한 이곳은 관광객이 절대 공군 기지를 촬영해서는 안된다는 표시가 된곳이다.

바다는 태평야과 이어진 곳으로 파랗고 파도가 제법 거세다

하늘은 파랗게 개이고 이따끔 먹구름이 떠 있기도 하다



















바닷가의 돌 들이 참 에쁘다 이곳에서 돌을 반출 해 가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단다

세상 어딜 가도 이러는 사람들이 꼭 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뒤로 하고

화련의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이른 저녁 식사를 마치고 화련 역으로 향하여 다시 타이페이로


화련에서 타이페이 가는 열차표 이번엔 340원 참 이상타 열차는 올때보다 갈때가 더 깨끗하고 좋은데 왜 열차 요금은 더 싼거지?

열차를 타고 가며 차창가에 비치는 모습들을 휴대폰으로 촬영 해보았다 해변의 모습과 주택의모습 하지만 이내 어두워져 더이상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칠성담 해변의 파도치는 모습을 연속 촬영 하여 움짤로 만들어 보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