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거리 관광후 들린 스펀 천등 날리기

이곳에 즐비한 가게는 모두 천등 날리기를 하도록 천등을 파는 가게들이 대다수다

가게 마다 손님들을 끌기 위해 서로 경쟁 하다 보니

자기 가게 손님 외에겐 화장실을 개방 하지 않는다.

천등의 네면에 자신의 소원을 적고 갖은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촬영한 후

천등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내는 곳인데 밤에는 화재의 위험 성 때문에 영업을 하지 못한다.

길 한가운데 철길이 있어 이곳으로 열차가 지나 다니는데

어쩌면 굉장히 위험해 보이기도 한다

관광객의 틈바구니를 지나 가는 기차를 보면 사고가 나지 않는게 이상 할 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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