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류 해양공원에서 관광후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후 향한 곳은 지우펀 거리 라는 곳으로

높은 산 중턱에 위치한 마을에 조성된 마을에는 길이 좁아 관광버스가 들어 갈수가 없어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가야만 햇다 지우펀거레의 좁은 시장 골목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발디딜 틈이 없을 만큼 붐비고 복잡하지만 다양한 물건들과 타이완의 옛정취를 느낄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황금산성 지우펀 거리




좁은 차로 수많은 관광객 타이완 풍물거리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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