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둔리 숲정이 마을 을 찾아가니 그냥 냇가에 위치한 조그만 마을 이다

의심스러워 이곳이 숲정이가 맞느냐고 물으니 숲정이거 맞댄다

그냥 별거도 없구먼 하고 냇가쪽 숲길로 들러 서니

푸르른 숲과 파랗게 맑은 하늘이 어울려 한폭의 그림이 된다

정말 좋다 이렇게 아름 다운 곳이 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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