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서 하룻밤을 묵고 아침 6시 전 눈을 떴나 보다 온천기가 뿌옇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침 7시가 지나서야 겨우 이런 모습을 볼수 가 있었다
무엇이 하늘이고 무엇이 산인지 무엇이 구름인지 분간 이 가질 않는다
금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아쿠아나 이곳에는 투숙객에 한하여 30% 할인이 적용 된다
하지만 저녁 8시 면 폐장을 함으로 늦게까지 온천이고 워터 파크고 즐길수가 없다
촬영 하면서 색온도를 낮춰 촬영해보니 파란 색감이 묻어나 더욱 청량해 보여 아쿠아나의 모습을 더욱 더 잘 나타난것 같다.
아쿠아나를 즐기기 위해 오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공용 주차장의 울타리다
금호 리조트 주변을 걷다보니 금호 리조트 주변에 흐르는 개천이 있어 찍어 보았다
전시행정의 일환인가 풀숲 가운데 벤치를 만들어 사람들이 근접 할수 없었다.
뙤약빛이 내리 쬐는곳이고 풀숲에 풀이 무릎보다 더 높게 올라와 있어 누가 의자에 앚아 쉴수 있을런지
요즘처럼 진드기에 생명을 잃는 사람이 많은 데
길가 풀숲의 벤치(의자)는 사진으로 남기징 않았지만 정말 전시 행정의 결과 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쿠아나를 즐기기 위해 오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공용 주차장의 울타리다
금호 리조트 주변을 조금 걷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금호 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나 워터파크 와 온천을 즐길 수있다
금호 리조트에서 내려다본 워터파크 공영 주차장 모습 멀리 안개로 가득한 산등성이의 운무가 멋져 보인다
화순 북면에 위치한 금호 리조트 이곳에서 온천과 아쿠아나 워터파크를 즐길수 있다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순 8경 세량지 (0) | 2018.06.20 |
---|---|
화순 금호 리조트 부근 체험 관광지 (0) | 2018.06.20 |
화순 적벽투어 사진 (0) | 2018.06.20 |
대구 달성 토성마을로 놀러 오세요 5 (0) | 2018.06.19 |
대구 달성 토성마을로 놀러 오세요4 (0) | 2018.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