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스퀘어 길에는 요금을 징수한다 그냥 길에 가로수 심겨져 있는길을 요금을 징수하여 요금을 맞지 말라고 청원을 하여

법적으로 요금 징수는 하지 않는것으로 판결이 낫지만 청소와 관리의 문제로 계속 요금을 징수 한다

메타스퀘어길에 잠시들러 사진만 찍고 가려고 하였지만 요금을 징수하는 바람에 인당 2천원씩 부담하고 구경 할 일은 아니라고

(사실은 전에 몇번 와 봤던 터라 ) 그냥 길옆에서 사진만 찍고 왓다

사진은 메타스퀘어길 옆 도로 사진 오히려 이곳이 더 나아 보인다

이곳도 메콰스퀘어길인가 하고 사진을 들여다 보니 비슷 한듯 하면서도 메콰스퀘어 나무가 아니다

이곳은 죽녹원 앞 하천옆 주차장 위둑길 자전거 길인 듯 차도 가끔 다닌다

죽녹원을 들어가기위해 주차를 하고 하천을 보고 파란 하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죽녹원 입구 반대편 쪽에 분수대가 있다 날이 더운지 분수대 안에서 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노는 사람들이 보인다 애들이 청년인지 학생인지 알수가 없네

오후 두시에서 세시쯤 인것 같은데 학생이면 학교에나 있을법 한데 등치들을 보니 제법 크고 성숙한데 뭐하는 애들인지 낭대를 분간 하기가 힘들다

머스매도 있고 가슴이 제법 불룩한 계집애들도 있고 재녜들 뭐지?

죽녹원 입구를 들어 서니 커피숖이 보인다 걷기전 목마름 부터 해결 하고자 커피숖에 들러 커피한잔 마시고 관람

일본교토의 아라시야마와 비슷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비슷한곳이 없는데 키큰 대나무가 빽빽히 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미술관으로 들어 갔다 나오니 이곳이 나오는구나 이곳은 정문 말고 또 다른 매표소

죽녹원이 제법 넓다 대나무 밭에는 죽순도 보이고 담양이 대나무의 고장 이라더니 이곳을 보고 하는 말인가 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