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중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다

화순 연둔리 숲정이 마을을 들러 사진을 찍고 담양 메타스퀘어길과 죽녹원을 방문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담양에 들러 점심 식사로 담양의 유명한 먹거리인 떡갈비를 먹기로 하고 식당 예약을 마쳤다

식당 예약을 한시간 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식당 주차장으로 들어 서다

옆에 놓여진 이정표를 보았는데 그곳이 슬로시티 이다

잠시 짬을 내어 슬로시티를 가보기로 하고 슬로시티 마을까지 도착 하여 마을 구경을 하려더니

이내 점심 예약한 식당에서 지인이 연락이 왔다

지인과 만나기로 한터이다 다시 식당으로 가서 같이 식사를 하고

잠시 짬을 내어 지인이 운영하는 다육이 하우스를 방문 하여 차한잔 마시고 나오니

시간이 한참을 지난후라 슬로시티는 더이상 가보지 못하게 되었다

다음에 이곳을 오게 되면 꼭 슬로시티를 방문 해 봐야지 생각만 할뿐 너무 아쉽다






창평 마을엔 한옥 고택 과 돌담길이 어울어져 참 볼만하고 좋은것 같은데 언저리만 구경하고 오니 너무 섭섭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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