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3박4일간을 보내며 (실제로는 이틀 보낸거죠) 구경을 하고

귀국시간이 다가오자 만찬을 갖기로 하였답니다.

하버그랜드 호텔 5층 식당에서 코스요리와 맥주를 마시며 홍콩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거죠

앞서 먹을거리 에서 보셨듯 중국 특유의 향료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기름지고 느끼하고

향의 냄새는 덜하지만 아직 우리 입맛에는 낯설기만 합니다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가느날 오는날 창가에 비친 밤거리 야경을 보았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정말 홍콩의 밤 거리와 야경을 볼수 있었던

철호의 기회를 날려 버린게 너무 아쉽습니다.

끝으로 이런 해외 여행을 만들어준 사장님과 모든 동료분들에게 감사의뜻을  전합니다.

좋은 볼거리 구경거리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 대하여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하였습니다

아무준비 없이 홍콩에서 첫 아침을 맞아 일어나 커튼을 젖히니 보이는 홍콩의 전경


                          ▲호텔 서 일어나 커튼을 젖히고 본 홍콩의 첫 모습이랍니다


▲ 호텔앞 센드위치 가게로 이곳은 포트리스 힐 지하철 역 부근임 호텔은 지하철역과 멀지 않은 곳에 있지요

▲ 아침에 일어나 룸메이트랑 찾은 호텔옆 샌드위치 가게에서 먹은 아침 이 가게서 먹었지요

▲ 샌드위치 가격이 약 40~45불 정도(한화 6천에서 7천원 정도에 커피는 30불 정도의 가격) 한끼 만원 정도면 끼니를 떼울수 있지요


회사 동료들 꽁무니를 따라 다니기로 하였답니다.

다음은 안산 사무소 MISS 김이 짜 놓은 스케쥴입니다.






우선 호텔에서 셔틀 버스로 센트랄에 가서 내려 지하철 역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 했습니다.

옥토퍼스카드는 근처 지하철역에 가거나 편의점 구입할수 있는데 왜 센트랄 까지 갔느냐고요?

한국에서 구입한 빅버스 이용권을 빅버스를 타기위해 티켓팅을 하기 위해서죠

빅버스 티켓을 바꿔 레드 빅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 호텔 셔틀버스로 센트럴로 이동중 찍은 사진 입니다

▲ 옥토퍼스 카드 구입을 했답니다. 이제부터 이 카드로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타고 배도 타고 할거예요 편의점에서 결재도 된다네요

▲ 홍콩 섬의 센트랄 입니다

▲ 홍콩 섬의 센트랄 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태풍이 온뒤라 언제 비가 쏱아 지듯 그래도 경관은 좋습니다

▲ 홍콩 섬의 센트랄 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태풍이 온뒤라 언제 비가 쏱아 지듯 그래도 경관은 좋습니다

▲ 빅버스 티켓을 여기서 교환 했습니다

▲ 빅버스를 탑승 하여 이제 부터 본격적인 홍콩 여행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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