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방문하기로 한날 새벽에 일어나 TV를 켜니 아시아나 항공기 센프란시스코 사고로 승객이
대피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비행기를 탑승 전 중국인 2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승객과 승무원이
다쳐서 중태 임을 알리는 다급한 뉴스가 TV전파를 탔다.
여행을 앞서 항공기 사고 소식을 접하니
조금은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국제 공항은 조기가 걸려 사고로 숨진 이에게
애도를 표하는 조기가 걸려 있었다.
▲ 이곳은 방콕 국제공항 출발전 보았던 인천 국제공항과 구조가 비슷하다
단지 틀리는것은 주차장이 지하에 있지않고 지상에 주 차건물이 있다는게 조금은 낯설다
태국은 물로 인해 지하 지반이 약하여 지하 건축물이 허가가 나지 않는단다
그리고 빌딩을 세우기위해서는 지반에 크고 긴 파일을 박아 침하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한다
▲이곳은 인천 국제공항 그리고 아래 사진은 방콕 국제공항 건축물의 구조가 비슷하여
약간의 의아함을 느꼈지만 이내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다
인천 국제 공항과 방콕 국제 공항의 설계회사가 같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많은 시설들의 구조와 생김 생김이 비슷 할수밖에...
▲ 파타야에 위치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 날 산호섬을 향했다.
하늘은 귥은 빗방울이 떨어져 이곳이 열대기후 우기임을 느낄수 있었다.
비는 내려도 후끈한 열기가 느껴진다 태국에는 하루종일 비가 온다더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한차례 굵은 빗방울이 떨어져 내려도 바로 옆동네는 비가 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 비구름이 이리 저리 돌아 다니며 비를 흩뿌린다고 한다
호텔에서 나설때는 많은 비가 왔음에도 파타야 산호섬을 가기위해 바닷가에 도착하니 비가 다행이 멎어준다
바다속으로 뛰어들어 엉덩이 밑부분에 물이 잠기는곳 까지 들어가야 배를 탈 수 있다
배는 조그만 고속정으로 얼마나 파도를 많이 타는지 바닷물이 하얀 포말이 되어 부서져 내릴때마다 큰산을 한개 넘는듯 하다
금새 하늘을 향해 나르다 추락하는듯 하기도하고 파도가 부서져 온몸으로 흩뿌려 몸이 젖고 얼굴이 젖기도한다
산호섬에 다다르기전 바다위 페러 세일링으로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을 맛볼수도 있다
그리고 다다른 산호섬은 산호가 부셔져 모래가 되어서인지 모래가 무척 곱다는 생각이든다
마치 시멘트 가루에 발을 파묻는 느낌이랄까
산호섬 주변의 먹거리다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로 과일을 팔기도 하고
새우나 해산물 꼬치구이도 팔기도하고 살아있는 해산물을 팔기도 한다
어느 해수욕장이나 그렇듯 비치가운과 기념품 파는곳 물놀이 용품 파는곳
그런곳이 즐비하게 늘여져있는데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풍경은 세계적인 휴양지여서인지
서양사람들이 찾는 구역과 일본인,중국인,한국인이 있는곳 구분 된듯하다
어느 한쪽에는 중국인들 만을 위한 상가가 있는듯 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한국인을 상대로하는 상점이 보이기도하고
또다른 한쪽은 서양인을 위한 상점들이 군집하여 군락을 이뤄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곳 장사치들이 옥수수를 가져와 강원도 찰옥수수사라고 외치고 다닌다
강원도 찰옥수수가 맛있는걸 어떻게들 알았는지 태국산 옥수수를 강원도 찰옥수수라고 판다
그리고 또 다른 이는 얼음동이 코코넛을 채워 들고 다니며 시원한 코코넛을 사라고 외치기도하고
정말 얼마나 시원한지를 알려주는듯 코코넛 열매를 양동이에서 꺼내 남의 다리에 대어보이고
시원한! 시원한! 을 외치고 다니기도 한다 이곳에서먹은 열대과일은 맛있기도 하지만
파리떼가 극성맞게 과일위에 내려 앉아 약간은 성 가시게도 한다
파도를 가르며 바다위를 떠가는 쾌속선 한참을 타다 보면 멀미가 일어날 것 같은 거북함과 어지러움이 동반 되기도 한다
산호섬 구경을 마치고 점심식사후 버스를 기다리며 거리의 풍경을 찍어 보았다 호텔은 수영장이 기본인듯하다
아마 휴양지여서 그런가보다 싶다 태국의 택시인듯한 쏭태우가 보여 사진을 찍어보앗다
태국의 택시는 쏭태우와 미터택시 그리고 방콕에는 툭툭이택시가 있고 오토바이 택시가 있다고 하는데
파타야에서는 가장 흔히 볼수있는 택시가 쏭태우인것 같다
태국에는 국왕과 왕비의 사진을 심심 잖게 볼수 있는데 현재는 라마9세 국왕이 집권하고 있으며
국왕의 신분은 마치 신적인 존재와 도 같아보인다
라마5세가 가장 위대한 국왕으로 대왕의 칭호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지식인과 왕족의 유학을 장려했으며
교통, 행정, 사법, 우편, 철도를 정비하는 등 영국과 프랑스의 압박에서도 근대화를 이뤘다.
태국인들이 그를 가장 존경하는 이유는 1905년 노예제를 폐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위만멕 궁전을 향해 가고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대학교 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리는 날이여서
졸업식을 축하 하기위해 졸업생의 일가 친척들이 바리 바리 짐싸들고 택시와 승용차를 타고 와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식사를 하는 등 으로 인하여 인산 인해를 이룬다
태국의 대학생은 졸업식때 왕족으로 부터 학위 수여식을 한다고 한다
왕궁으로 부터 학위 수여가 되지 않으면 학위를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한다
방콕에 있는 높은 빌딩에 올라가 시내를 찍은 사진인데 도심의 빌딩들이
굉장히 아름 답다는 생각과 도시의 규모가 엄청 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것은 물론
산과 같은 지형의 막힌곳이 없이 뻥뻥 뚫려져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오는 풍광 이엿다
도심을 달리는 택시와 버스 그리고 승차대기중인 툭툭이택시 그리고 오토바이 택시들 정말 교통이 복잡은것 같다
방콕은 교통 지옥이라 불릴만큼 그런데도 경적소리 크락숑 소리는 없다
우리나라 라면 빵빵 거리고 난리가 낫을 법한데도 경적 소리 없이 차량 엔진 소리, 털털거리는 소리 뿐이다
경적을 울리면 이곳 사람들은 욕을 하는것과 마찬 가지란다
마치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고목들을 연상 시킬만 한 나무 들이다 나무의 줄기가 수많은 줄기로 나눠진듯
내가 묶었던 파타야에 위치한 호텔이다 그림같은 수영장이 있고 비키니를 입은 서양 여인이 햇살을 받으며 수영을 즐기고
수영장 바같에는 썬텐을 하기위해 비치 파라솔 밑에 몸을 누이고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럭셔리하고 우아한 풍경의 호텔
나도 한번 수영을 해 봐야지 하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에구구 혼자서 뻘쯤하게 기어 나와 어마나 당황 스러웠던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아난다 사마콤 궁정이다
아난다 사마콤 궁전은 태국에서 가장 존경받았던 라마 5세 출라롱콘대왕 시절 영빈관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태리 르네상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동양의 베르사유 궁전이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유럽풍의 건축양식을 자랑한다고 한다
이곳은 위만맥 궁전 세계 최대의 티크 목조(오목나무) 건물로 유명한 곳이다
.현지에서 위만멕이라 불리우는 이 고풍스러운 궁전은 '구름위의 집'이란 뜻이며, 1901년에 완공되었다.
특히, 태국의 위대한 왕중의 하나로 알려진 라마 5세가 1910년 임종전까지 즐겨찼던 곳인 두싯 정원이 안에 있다.
총 3층 건물에 81개의 방과 큰 홀, 테라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유럽이나 아시아 각국에서 선물로 보내온 가구와 장식품, 도자기들로 전시되어 있다.
그런데 국왕이 되려면 직계왕자와 사촌 공주와 혼인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국왕은 입헌군주제의 태국에서 정치적인 실권은 없으나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어서
쿠데타를 일으킨 장군들도 왕의 승낙을 받지 못하면 부대로 복귀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살아있는 신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궁전을 지키는 군인이 보여 사진한장 찍겠노라니 포즈를 잡아 준다 사진 찍는 군인의 표정이 익살 스럽다
파타야에 있는 호텔 숙소에서 새벽에 찍은 사진이다
파인애플 농장서 찍은 사진으로 파인애플이 나무에서 열리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알아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
찍어본 사진임 파인애플 농장에 해먹을 걸어두고 쉬고 있는 현지 꼬마를 사진에 담아봤다.
태국은 볍씨를 뿌려두기만 하면 쌀을 생산 할 수 있는곳이라고 한다. 일년에 삼모작
쌀 생산이 많이 되는 나라중 하나라고 한다 쌀이 풍부하고 그리고 집집마다 과일나무들이 많아
현지인 에게는 과일을 팔수가 없다고 한다. 집집마다 과일나무에 과일이 열려있어 과일이 흔하여서 라는데
시골에서 살면 정말 돈이 하나도 들지 않을듯하다 쌀 농사를 일년에 3번씩이나 추수하니 쌀 사서 먹을일 없고
집집마다 과실 나무니 과일 사 먹을일도 없을테고 물이 많은 나라이고보니 강가에 나가면 고기들이 즐비 할테고
그래서 태국인이 조금은 게으르단다 실제 예전에는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아주높아 우리나라가 못살때
식량을 무상 지원해주고 6.25전쟁때 유엔군을 가장먼저 파견하여 우리를 도와준 나라이며
우리나라 정신대 할머니들이 귀국하지 못하고 전후 이곳에 남아 살며 그분들이 돌아 가실때
그 분들의 묘지를 만들어 안장 해 준나라가 태국이라고 한다
태국의 화장실에는 휴지가 없다 대신 비데 대신 사용되는 물총이 있다 이 물총으로 볼일 보고 난 다음 밑을 씻는다는데
근데 어쩌나 익숙치가 못하여 사용이 쉽지 않다 볼일을 보고 휴지로 닦아내지 않고 물로 씻어 버리니
이곳 현지인은 치질이 없다고 하더군 시내화장실에 갓다가 위의 사진과 같은 화장실을 맞다트렸다
용변을 어떻게 봐야할지 난감하여 결국엔 용변을 보지 못해 참고있자니 속에서 불이 나더군
용변보러 갔다가 큰일을 치루지 못하니 불쾌감이 가득 ㅋㅋㅋ
이곳은 파타야 수상 시장 플로팅 마켓이라는 이름을 가진곳 없는게 없다 그리고 이곳을 관광오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
여권과 현금 도난이 잦다는 이곳 국제적인 소매치기단들이 득실 된다는 곳이다
그 만큼 사람들이 많이 붐비고 유명한 관광 자원이 아닐까 싶으나 실제 유럽인이나 아랍인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세계 인종 전시장 같은 곳이기도 하다
배를타고 수상시장을 관광 하고 싶다는 생각은 간절 한데 어디 말이 통하고 시간이 있어야 그것도 가능한 일 일터
악어구이 맛있다는데 언뜻 손이 가질 않는다 일행중 맛있어요 먹어보세요하는 이도 있지만 왠지 소름이 끼친다
floating market 안내지도가 보인다. floating market으로 관광 수입이 꽤나 되는듯 하다 입장 수입만 해도 꽤나 될 듯하다
혹시 뭐라도 사야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말에 10달러를 환전했다 307 밧트를 받아 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이왕 환전한 거 무엇을 사서 먹어볼까 하다 몇가지를 사서 먹어 보았는데 도무지 식감이 아니다 먹음직 스런 음식앞에서
하나 주세요 하고 이야길 했더니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를 묻는다 한국인이라고 하니 발라주는 소스가 다르다
그리고 소스를 바르기전 먼저 맛을 보게 한다 그래서 고개를 끄덕였더니 비로서 소스를 발라 먹기를 권한다
일부 관광객은 음식을 받아들고 코앞에 들이 대고 킁킁 냄새를 맡는다
그건 아주 실례가 되는 행동이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미리 가이드가 언질을 주기도 한다.
이곳은 황금 절벽사원 세계에서 가장 큰 불상 이미지를 볼 수 있는곳.
높이가 100m 가 넘는 절벽에 18K 도금으로 새긴 불상으로 1998년, 라마 9세 푸미폰 국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서
왕자가 푸미폰 아둔야뎃왕(라마9세)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 선물한 사원.
산 한켠을 절벽으로 깍아 내려서 부처님의 형상을 만들어 틀을 파내어 그 안에 순금을 넣어 만든 곳인데
이곳은 풍수지리학적으로 가장 신성한곳이라고 한다 주변에 코끼리 트래킹 체험장이 있어 코끼리를 타고
트래킹을 해볼수 있는곳인데 태국은 팁 문화가 있어 코끼리 트래킹 요금외에
코끼리를 타고나면 코끼리를 모는 사육사에게 팁을 천원이나 1달러 정도를 주는게 예의라고 한다
그래서 천원을 건넸다 고맙단다 그리고 나서는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1만원을 만들어 만원권으로 바꿔 달랜다
만원권으로 바꿔주고나니 꼬끼리가 밥을 많이 먹어 꼬끼리 밥을 사줘야 한다고는 카메라를 달라고 한다
카메라를 주었더니 몇가지 포즈를 취하게 하고는 사진을 촬영해주고 그 댓가로 2천원을 달랜다
태국은 꼬끼리를 신성시하는 까닭에 꼬끼리의 털을 가지고 있으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말이 있단다
꼬끼리 털을 하나 뽑아 달라고 하면 꼬끼리 털을 뽑아준다는 말에 꼬끼리털을 하나 뽑아주세요 했더니 냉큼 하나 뽑아주며
또 천원을 달란다 그러고서는 또 코끼리 밥을 줘야 한단다 한참을 가다가 주섬주섬 허리춤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보여주면서 한개 4천원하고 내민다 두개 8천원 세개 만원이란다 뭔가 했더니 코끼리 털로 만든 반지다
코끼리는 자기몸이 가려우면 코로 자기몸을 구석구석 긁을수 있다고하는데 유일하게 긁지 못하는곳이
엉덩이 부근이라나 엉덩이 부근이 가려우면 꼬리로 긁는데 꼬리에는 마치 프라스틱처럼 굵고 단단한 털이 나는데
그 털로 엉덩이 부분을 긁어 준다고 한다 그 털을 뽑아 만든 반지를 사라는것이고 꼬끼리는 신성한 동물이라
그 털을 가지고 있으면 소원을 성취하는데 그냥 가지고 있어서는 효험이 없고
터가 신성하기로 이름난 이곳 황금 절벽 사원을 보고 기도를 하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들어 준단다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차창을 보며 찍은 사진인데 정말 땅이 광활 하다고 해야하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지평선이 보이고 태국은 정말 물이 풍부한가 보다
물이 보이는 곳에서는 새우를 양식하여 기른다는데 주변에 보이는 집들과 사원이 있고 그집들은
조금 깨끗하고 좋아 보이는곳은 잘사는 사람들의 집이고 주변의 허름한집은 잘살지 못하는 빈곤층이 사는 집으로
태국에는 30%의 부유층과 70%의 빈민층이 있으며 그들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도와가며 살아간다는데
부유층이 있음으로 그로 인해 돈을 벌어 사는 빈곤층이 있고 태국사람이 즐겨입는 노란색옷은
부를 상징하고 또 국왕을 상징하는 색이라고 한다
고속도로 주변 다쓸어져가는 빈민층의 주택들 그곳에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만큼 빼곡히 모여들 사는데
빈집에 들어가 살면 자기집이 된다는.. 그리고 집집마다 tv가 있고 전등불이 있는데
거의 정식적으로 세금을 내고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지나가는 전기선에 전기선을 연결하여 도전(盜電)을 한다고 하네
방콕은 서양 사람들이 도시의 이름이 너무 길어 영어로 붙여준 이름인데
실제 태국 국민에게는 방콕이라고 하면 정작 그네들은 모른다고 한다
방콕은 쿠릉텝이라고도 하는데 위대한 천사의도시,에메랄드 불상이있는 곳 침범할수 없는땅
그리고 ... 많은 뜻을가진 지명을 쓰는데 총 68자의 어머 머마한 뜻을가진 긴 이름의 도시이다
고속도로옆 빈민가를 지나니 고층빌딩이 보인다 도시의 풍광이 어마 어마 하다
아래의 사진은 86층 높이의 바이욕스카이 빌딩에서 찍은 야경인데
예전 현대 건설에서 방콕의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주었는데 그 위에 고가로 일본에서 고속도로를 무상으로 만들어 주어
도시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주고 자국의 자동차를 수출하여 팔다보니 태국 시내를 돌아다니는 자동차의
대부분이 일산 자동차다 아래 야경의 불빛 줄기가 일본에서 무상으로 건설해준 자동차 고속도로
고속도로의 야경이 너무 눈부시고 화려한 듯 하다
바이욕 스카이 빌딩에서 내려다본 방콕시내 전경과 야경 고속도로를 지나다니는 자동차의 불빛이 화려하고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방콕의 국제공항 공항 천정에 거울과같은 반사경이 있어 천정을 보고 사진을 찍어 보았다 까만 사람의 머리통이
신기하게 느껴질 만큼 야릇한 풍경이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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