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河 옆지기 淸雲

대구 달서구 상인동 월광수변 공원인데요,
이곳의 연못이 숲 밖 못이라고 하여 농경지에 물을 대기 위해
만들어진 연못인데요 지금은 분수 공원으로 조성되고
호수 주변은 데크 길로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었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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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매원마을의 풍경.

"매원 마을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조선시대 영남 3대 양반촌이다.

번성기에는 400여 채의 가옥이 있었으나
6.25 전쟁 때 대부분 손실되어
현재는 고택 60여 채만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 백관에서 발췌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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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후산지에서 연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아직은 막 피기 시작한 거 같네요.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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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산책로를 따라 길을 나서 강변 자전거길로 산책 중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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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의 보리밭은 이미 한참 전에 베어지고 황량하기만 합니다.

하중도에 비둘기 떼들만 모이를 먹다.

하늘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모였다 흩어지길 반복합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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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이 피어나던 매실 농원에는 계절이 바뀌어
날씨가 더워지고 망종이 지나자 매실이 떨어지지만
정작 이를 수확할 사람은 없나 봅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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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름인가 봅니다.

봄철 꽃이 다 지고
여름에 볼 수 있는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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