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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더니 이런 그림을 그려 출품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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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람의 아호가 예하 인데요 도자기 공예를 하지요
틈나는 대로 그림도 그리는데요 올여름에 부채르 100개를 사달라 네요
그래서 하얀 손 부채를 주문해 주고 나니 이렇게 그림을 그려 지인에게 선물 했다네요
선물하고 남은 부채 두개 서방님도 한개 줬으면 좋겠는데
신랑하나 가져란 소리는 죽어도 하기 싫은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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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싯구절은 마눌이 좋아하는 시 구절입니다
꽃진다 사월 하늘
눈부신 저 햇살 진다
목마른 그리움도
애절한 사랑도 진다
세월의 저편 언덕에
말없이 가는 이여
이렇게 글을 쓰두곤 다른이 에겐 선물도 하는데
지 서방에게는 하나 가져란 소리 절대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