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파크가 있다고 해서 모임을 하면서 시간 떼우기위해 그냥 가보자 해서 간 대장금 파크

뭐가 있으랴 대부분의 드라마 촬영지나 영화 촬영지 마냥 셋트 건물 지어 놓고 둘러 보도록 한개 전부 겠지

그리고 대장금 이란 드라마가 언제적 드라마냐 벌써 20년도 다 되가는건 아닌지

이영애 란 배우가 시집 가기전 꽃다운 나이 일때 찍은 드라마 인데 뭐 별게 있겠어

입장료가 7,000원이나 된다고 투덜대며 올라갔더니

이곳에서 참으로 많은 드라마를 촬영한듯 하다 MBC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역사물은 모두 여기서 찍었나보다.

셋트장의 규모가 제법 크다 이만한 셋트장 시설이 계속 유지 되는게 이상하여 내려 오는길에

보았더니 큰 공장 같은 하우스에 시설관리 유지 인원이 항시 있나보다 MBC 방송국 소속의 영선반 인원이

계속적으로 수리하고 손을 보나 보다 하긴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시설이 유지 될까?

내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관광을 오는듯 셋트장의 규모가 굉장하다

촬영을 위해 만든 셋트장이지만 이 정도의 규모라면 정말 많은 돈이 투자가 되었을듯 하다

이곳은 궁전과도 같은 곳이 있는가 하면 양반집 세도가도 있고 저잣거리 서민의 오두막도 있다

중국의 궁전 같은 곳도 있는가 하면 성벽도 있고 망루도 있다 정말 어마 어마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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