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놈이 도망가기는 커녕 몽둥이를 들고 주인을 나무란다는 뜻이다. 지금 진행중인 국회청문회의 모습이다.
대장동개발비리는 단군 이래 최악의 부패사건이디. 그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을 향해 민주당이 고함을 지르며 손가락질을 한다. 부패범죄자들을 비호하는 것도 모자라 도둑을 잡은 검사들을 개 나무라듯 몰아붙인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착란을 느낀다. 그 범죄자들은 이미 유죄판결을 받고 수감 중이거나 이재명처럼 재판이 중단된 사람들이다. 재판에서 다투면 될 일을 국회로 끌고 와 검사들을 족치는 민주당,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 시대 사람들인가!
증인으로 나온 검사 강백신이 답변을 하려 하면 가로막고 자기 주장을 인정하라고 윽박지르기 일쑤다. 자기가 질문하고 자기가 답변하고 자기가 판결을 내린다. 내 참, 이런 인민재판은 태어나서 처음 구경한다.
청문회는 글자 뜻 그대로 증인의 진술을 듣는 장(場)이다. 그래서 청문회를 영어로는 hearing이라 한다. 그런데 민주당은 증인의 진술을 가로 막는다. 그리고 소리를 지른다. Hearing이 아니라 shouting이다.
대장동사건 수사는 민주당 문재인정권 때 시작되었다. 대장동개발은 전적으로 자기가 설계했다고 지재명 본인이 고백했다. 그 사건에서 이재명을 수사하는 것은 필연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왜 이재명을 수사했느냐고 검사들을 몰아세운다.
지금은 이재명과 민주당 천하다. 중단된 재판을 재개해 그곳에서 결백을 주장하라! 민주당 말대로 검사가 없는 죄를 조작하여 기소했다면, 어떤 판사가 검사 편을 들어 이재명에게 불리한 재판을 하겠는가!
국민들이 바보 천치인가? 이런 엉터리 쇼로 세상을 속이고 공소를 취소해 재판을 없애면, 이를 용납할 국민이 어디 있을까! 민주당은 하늘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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