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일이 당신의 적성에는... 맞는 것 같지 않소. 이제 우린 더 이상 당신이 필요 없소."때마침 최악의 불황이라 남자는 절망했다.
앞으로 살 길도 막막했지만 황당한 이유로 그를 해고한 사장에 대한 분노가 끓어올랐기 때문이다. 여러 달 동안 취업도 못하고 가진 돈도 거의 다 떨어지자 그는 아내한테 말했다.
"여보, 차라리 죽는게 낫겠어.수백 통의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연락 오는 곳은 없어. 정말 미안해." 그런데 아내는 너무도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회사에서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거죠? 그럼 차라리 회사를 만드세요." 딱히 해결책도 없었으므로 고민하던 그는 아내의 말대로 조그마한 건축업을 시작했다. 사업이 번창하여 5년 만에 조그마한 기업으로 되었고 몇년 후에는 세계적인 체인으로 되었다.
"홀리데이 인"호텔의 창업이야기가 바로 이것이다. 이 세상은 사고하기에 따라 그 양상이 굉장히 달라진다. 낭떠러지에서 앞을 보면 심연이지만 돌아서서 보면 광활한 대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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