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깊숙이 파 묻혀 있는 지하 자원을 그렇게 쉬이 발견하여
지하 자원을 개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하 깊숙히 자원이 있다는 근거가 있다면 시추하고 개발하여 보아야 할것이다.
비단 그것이 헛수고가 될지언정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비용이 제법 많이 들수는 있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시도조차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얻을수 가 없다
그럼에도 비용이 많이 든다는 구실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손발을 묶어 놓는 예산안 삭감이야 말로
현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아무것도 하지 말고
어떠한 경제 활동도 하지 못하게 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개발 가능성이 낮다는 지례 짐작으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예산을 삭감하는 일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대왕고래사업이 전망이 밝지 못하여 난관에 봉착하여 있지만 이러한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우리는 지하 자원에 대한 개발은 영원히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어릴 때 들어온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날고자 하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면 영원히 주저 앉을 수밖에 없고
쇠 사슬을 끊을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영원히 굴레에 억매여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날기를 시도하고 어떠한 고통이 있더라도 창공을 향해 날개 짓을 해야 할 것이다.
또 굴레를 벗어 날수 있도록 다리를 박차고 일어서야 한걸음 내 딛을 수 있을 것이다
----------------------------------------------------------------------
『 '코끼리와 쇠사슬' 』
옛날 어느 마을에, 사냥꾼이 자주 다니는 큰 숲이 있었어요. 어느 날 사냥꾼은 코끼리 새끼를 사로잡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팔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어요. 어린 코끼리는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쪽 다리에 쇠사슬을 채워 큰 나무에 묶어 놓았죠. 코끼리는 이 쇠사슬을 풀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했지만, 작고 약한 다리로는 쇠사슬을 풀 수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코끼리는 점점 자라 더 이상 어린 코끼리가 아니게 되었어요. 이제는 힘이 세져 쇠사슬을 끊어버릴 수 있을 만큼 강해졌지만, 어릴 때 여러 번 시도해도 실패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코끼리는 쇠사슬을 다시 풀려고 하지 않았죠. 자기가 강해진 것을 알지 못한 채, 여전히 쇠사슬에 묶여 있는 것처럼 느꼈기 때문이에요.
이 이야기는 우리가 과거의 실패나 좌절에 사로잡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과거의 경험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
『날지 않는 새 』
한때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녔던 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사람들에 의해 새장에 갇히게 되었죠. 처음에는 새장은 낯설고 좁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새는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자유롭게 날 수 없다는 좌절감과 두려움 때문에 날개를 펼쳐 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죠.
어느 날, 새장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새가 자유롭게 날아가길 바랐지만, 새는 날개를 펴지 않았습니다. 눈앞에 자유가 있어도 그동안의 익숙함과 두려움에 갇혀 날아갈 용기를 잃었던 것이죠. 결국 새는 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장 속에 머물렀습니다.
이 이야기는 익숙함과 두려움에 묶여 자신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는 상황을 상징합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우리는 끊임없이 자원 개발하고 투자하여야
마침내 산유국의 지위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투자와 개발이 비록 헛수고에 지나지 않더라도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한다
이스라엘, 15년간 9번 실패 끝에 가스전 발견
이스라엘은 “안정적 에너지 확보는 국가 존립의 문제”라며 1948년 건국 이래 꾸준히 자원 탐사를 진행해 왔다. 1994년부터는 육지에서 바다로 탐사 범위를 넓혔다. 15년간 심해 지역 9곳의 탐사
www.msn.com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자원 개발에 대한 나의 견해 (0) | 2025.02.12 |
---|---|
금회영정각이 사라졌다 (0) | 2025.01.20 |
국개의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0) | 2024.12.20 |
사랑은 미안해하는 것이다 - 메타길 (0) | 2024.12.03 |
[포토친구] 가산산성 야영장 (0) | 2024.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