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희한하게도 생겼따.》
☆우째 이래 생겼노!

찢재명의 사진 하나를 또 보았따.
이게 본 모습일 건데,
진짜 희한하게도 생겼따.
참 몬 생겼따.
우째 이래 생겼노!
진짜 야비하고 더럽게 생겼따.
쪽 찢어진 눈이 하이에나를 닮았따.
신창원을 닮았기도 하고ᆢ
보기만 해도 소름 돋는다.

이 괴물을 따라다니는 놈들과 개딸들은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미치지 않고서야 우째 그럴꼬?
모두가 미쳤따.

똥걸레 같은 놈 하나 때문에,
북풍한설에 온 국민이 거리로 나서야 하다니ᆢ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치욕이다.
우째 이런 게 나타나서ᆢ
(2025. 1. 27 박종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