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말라 엄연히 현직 대통령이다.》
☆뚫렸다고 다 입인 줄 아느냐?

챙피시럽게도 하필이면, T.K 출신으로 대구 원화여고를 나왔다는 1972년생 검사 출신 박은정이라는 국개의원이 있다. 민주당의 아류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국개의원이 됐다.

전무후무, 유일무이한 세기의 위선자 조국에게 입은 은전을 생각하면 이 여자는 조국에게 무엇이든 다 줘야 할 형편일 건데 무얼 줬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내것 네것 구분 없이 더듬는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으로 이어지는 성도착의 좌파적 불문율로 미루어 무얼 줬을지 짐작은 된다. 세상사에 공짜가 있겠나? 더듬어 민주당이라는 그 말이 그냥 있는 말이겠나?

한편, 박은정의 신고 재산이 1년 새 41억이나 불어났다고 하니, 이 여자는 매일 밤 돈을 낳는 모양이다. 필자의 남동생도 이 여자보다 7년이나 선배 되는 법관이지만 이제 겨우 전세를 면했건만, 이 여자는 밑으로 돈 낳는 재주가 있는 게 틀림없어 보인다. 이 여자의 남편도 지검장 출신이라니 그 씨를 받아 밑으로 돈을 쑥쑥 낳을 만도 하다. 겉 다르고 속 다른 표리부동의 위선은 조국과 빼박이다.

또한 이 여자가 지껄이는 뽄새를 보면 품격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고 천박하기 이를 데 없다. 몰상식한 어투와 억양으로 떽떽거리는 꼴이 밥맛 떨어지는 여자의 전형이다. 생긴 몰골도 마귀할멈을 닮아있다.

박은정 이 여자가 얼마 전, 헌재의 탄핵심판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헤어 스타일링' 특혜를 받았다는 둥 개소리를 지껄였다.
박은정은 "지난 21일 윤석열의 헌재 출석 당시 사전에 머리를 손질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법무부 교정 당국에 확인하니 윤석열은 탄핵심판에 앞서 헌법재판소 안의 대기장소에서 머리 손질을 받았다고 했다는 것이다.

박은정은 또 "대체 일반 수용자 중에 어느 누가 재판 출석 전에 머리 손질을 받는다는 말이냐"며 "게다가 윤석열은 접견이 제한돼 있는데 누가 머리를 손질한 것이냐"라고도 지껄였다.
현직 대통령이 떡진 머리에 꾀죄죄한 모습으로 법정에 서기를 바라는 저것이 온전한 여자의 모습인가? 하다 하다 이제는 머리 손질한 것으로도 트집을 잡고 있으니 저것들의 똥걸레 주둥이는 무슨 소리까지 지껄일까?

그러면서 "수인번호 '0010'이 부여된 윤석열의 옷깃에는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까지 모두 받아들인 '수인번호 배지'가 보이지 않는다"라고도 뇌까렸다.
"현직 대통령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법 앞에 평등해 보이지 않고, 사전 스타일링 기획에 논란의 경호차장이 있는 건 아니냐?"라고도 지껄였다.

좌파 저들은 이미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파면된 범죄인 취급을 하고 있다.
박은정 등이 뇌까리는 것을 보면 저들 좌빨들의 머릿속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내란의 우두머리로 확정 판결되어 파면된 상태라는 것을 보여준다.

무죄추정의 원칙까지 말할 것도 없이 윤석열 대통령은 엄연한 현직 대통령 신분이어서 모든 예우와 경호 등은 당연히 현직 대통령으로서의 수준이 유지되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여전히 현직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상식일 텐데 박은정이라는 여자를 비롯한 좌빨들은 왜 저리도 똥걸레같이 주둥이를 나불댈까?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현직 대통령 신분이거늘 존칭의 예우는커녕 외려 윤석열 윤석열 하고 있다. 이 무슨 개망나니 같은 언행들인가?
윤석열이 뉘집 똥개 이름인가?

아무리 정치적 술사라 하더라도 금도(襟度)가 있고 상식이 있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주둥이다.
뚫렸다고 다 입인 줄 알고 저런 것도 말이라고 지껄이는 것인지, 이 여자의 의식 세계가 참으로 한심하고 부끄럽다. 그리고 그 몰상식이 가엽다. 뚫렸다고 다 입이 아니라 그것은 찢재명의 말대로 그냥 찢어진 구멍일 뿐이다.

추미애 하나로도 족한데 또 대구 출신이라니, 거기다 성씨까지 필자와 같은 朴家라 하니 더 기가 차고 부끄럽다. 예전 지방 법원장을 지낸 원로 법조인 지인께서 하셨던 말이 새삼스럽다.
"추미애 저런 게 어찌 판사가 되었는지 참으로 부끄럽다."
그 말씀 그대로,
"박은정 저런 게 어찌 검사가 되었던지 참으로 부끄럽다."
(2025. 2. 1 박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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