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이딴 것이 수석 부대표라니ᆢ - 주남저수지에서

《김용민 이딴 것이 수석 부대표라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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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 2심에서 끝나는 거 아니다, 3심도 남았다."

더불어 강간당 수석 부대표인 김용민이라는 놈이 있다. 이 녀석은 2022년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을 유영철 풀어서 강간 살해하자고 했던 녀석이다.
머리 짧게 깎고, 데라 지게 생긴 이 녀석의 평소 인격 수준과 비뚤어진 위험한 의식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저질 놈이 국회의원이라니 기가 막힌다. 어린놈이 저런 소리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말문이 막힌다. 더불어 강간당 이름을 공고히 하는데 또 하나의 기여를 한 셈이다.
모질고 저급한 소리 하는 꼬라지가 찢재명을 빼닮았다.

최강욱, 김남국, 김의겸 등의 떨거지들이 끌어모여 있는 '처럼회' 소속인 이놈이 얼마전 JTBC의 '특집 썰전'에 출연하여 경악을 금치 못할 소리를 지껄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은 급속도로 하면서 이재명 재판은 질질 끄는 것이 조기 대선 때문 아니냐?는 말에 김용민 曰,
"뭔가 착각하시는데 이재명 대표 재판이 2심에서 끝나는 거 아니에요 3심도 남았어요"

선거법 위반 재판 2심에서 유죄판결이 나와도 3심까지 질질 끌고 갈 것이라는 얘기다. 2심에서 또 유죄 선고가 되어도 사퇴하지 않고, 나라야 거덜 나든 말든 3심까지 끌고 가겠다는 거다.
이런 놈이 제1야당의 수석 부대표라니 기가 차지도 않는다.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저 입들은 주둥이라는 말도 아깝다.

1976년생 나이 오십도 안 된 젊은 녀석이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하다. 똥개처럼 찢재명이 졸졸 따라다니더니 못뙨 것만 배웠다.

이 놈을 뽑은 남양주 시민들은 대체 무얼 보고 있을까? 뺀질뺀질하게 생긴 대로 천지도 모르고 함부로 지껄이는 저런 걸 국회로 보내다니ᆢ
이런 놈을 봐서라도 이재명을 2심에서 실형 선고하여 법정구속해야 한다. 그것이 법의 정의이며 공정이다.
이 땅에 정의로운 판사 하나가 그리도 없나?
(2025. 2. 3 박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