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래 생겼노!》
☆진짜 야비하고 더럽게 생겼따.
이재명이 사진 한 장을 보았따.
참 못 생겼따.
우째 이래 생겼노!
이게 본 모습일 텐데 쪽 찢어진 실눈 하며, 진짜 야비하고 더럽게 생겼따.
보기만 해도 소름 듣는다.
이 화상을 두고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인이라는 둥 하는 그 소리는 진심으로 하는 소릴까?
미치지 않고서야 우째 그럴꼬?
모두가 미쳤다.
이런 걸 이 나라 대통령 시키겠다니ᆢ
여전히,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
(2025. 1. 10 박종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