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가이드와 미팅 후 방콕에서의 첫 관광 일정 시작 왓포사원을 관광한다.
왓포사원은 예전에 한번 와본 곳임에도 전혀 생소하게 느껴진다.
태국의 전형적인 모습은 이 왓포 사원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단다.
이곳 왓포 사원은 현지 해설가가 가이드 역할을 한다.
외국인 가이드는 일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
자국의 관광산업으로 내국인의 가이드 역할로 수입이 외국인에게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닌지
그리고 자국의 역사와 문화는 현지인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 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예전 태국 여행할 땐 왕궁에도 가고 했던 것 같은데 왕궁 투어는 없어진 건지 이번 투어에만 제외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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