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겁을 먹고
미리 선을 그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진정한 자신의 한계보다 앞에 긋습니다

그 한 발짝 앞에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말이지요

살면서 한계라고 생각하고 포기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한계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리는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한계에 다달으면 지나온 삶을 한번
뒤돌아 보고 나를 점검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자


내안에 강인함을 찾아
더 단단해지도록 노력하는 하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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