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부끄럽다”라는 말은^^

우리 마음 중에서도
가장 멘살에 닿아 있는 걸지도 모른다

하나의 막이 드리워져
있어야 할 어딘가가 건드려졌거나..

그 막이 확 걷혀졌을 때의
기분을 묘사하는 말이니까.

[나를 숨쉬게 하는 보통의 언어들] 중에서

많은 선택의 상황에 놓여진 우리들^^

그 선택에
따라 그 하루의 결과가 달라진다

의식있고 책임있게 선택을 해야한다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기를..
자신감 가지고 부끄럼 없기를..


오늘도 새날을 맞이하는 스스로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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