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아니 머드맥스다.

지난해 ‘범 내려온다’로 대박을 터뜨린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Feel the Rhythm of Korea)’의 시즌 2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각 지역의 라이프스타일을
힙합과 연결한 후 각색해
코로나 이후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을 하게 됐다는게 한국관광공사의 설명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서산 대산읍 오지리의 이진복 어촌계장과 주민 80여 명이다. 경운기는 30대가 동원됐다고 한다.

https://youtu.be/RMD91n01DuA

Feel the Rhythm of Korea - Seosan"Collaborating untold stories of Seosan with the folk song ""Ong Heya.“""Ong Heya"" has a fast tempo and light rhythm and was typically sung by farmers while...www.youtube.com



난 어릴때 사고로 경운기에 대한 심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이 영상으로 트라우마가 치료되는 느낌이 든다
고맙다!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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