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음식점을 가리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에
한국 식당 4곳이 선정됐다.

서울 청담동 ‘밍글스’와 ‘세븐스도어(7th Door)’가
각각 10위, 34위
마장동 ‘본앤브레드’가 36위
원서동 ‘한식공간’이 43위에 올랐다.


국가·지역별로는
홍콩이 (11개) 일본(9개)-싱가포르(8개)-태국(6개)-대만(5개)이며
홍콩에 있는
‘더 체어맨(The Chairman)’이
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에도 체어맨 있다
대신 우리는 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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