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가 시원치 않아 새로 구입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찾다 보니 중고 나라에 이 물건이 나와 있지 않겠어 

그런 데 4.5천원에 팔아야 된다는군 에누리를 해주길 원했지만 에누리는 안된데 그래서 조메이 Q666은 어떤 물건 인지 알아보기로 했어 접었을 때 35cm 최대 156cm 최대하중 16Kg 괜찮은 물건인데 360도 패닝 다이얼도 있고 

내가 사용하기에는 딱이야 한발을 떼어 모노포드로도 사용 가능 하니 좋은데 새 거도 가격이 얼마 하지 않는데 

중고로 4,5를 달라니 안되 마침 다른 물건 호루스벤누 TM2573N이 나와 있는데 이건 3만 원이래

그래서 호루스벤누 TM2537N을 사기로 하였고 거래를 했는데 호루스벤누 삼각대는

결정적으로 360도 패닝 다이얼이 없네 이게 제일 큰 단점이라네 제길 그래도 360도 패닝이 되는 게 좋은데

그런데 말이지 5단 조절장치가 트위스트 잠금 방식 다리라 클램핑 방식 하고는 쬐끔 차이가 나는 부분인데

트위스트 잠금 방식이 좋을 수도 있지만 딱히 클램핑 방식보다 좋다고도 할 수 없지

이 부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인데 나는 클램핑 방식이 익숙해서 이런 면에선 오히려 호루스벤누 삼각대가 

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있지 그래도 불편해 360도 회전할 수 있는 패닝 다이얼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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