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목표나 목적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
이유 없이 해나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중에서..

목표나 목적을
두지 않더라도 “그냥”시작하는 아침도 필요하다

별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 아침을 시작..

어쩌면
그냥이라는 말이
성의없이 섭섭하게 들릴 때가 있다

무심한듯 관심없는 말 같기도 하다

목욜아침^^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듯..

사람들과의
딱딱한 선을 넘듯 목적이나
목표를 두지않는 만남으로 행복한 하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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