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강변에는 낚시를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 이들이 있네요
낚시대는 드리워 놓고 그늘 아래서 잡담으로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제트보트에 몸을 실어 스피드를 즐기는 이들도 있네요

제트 보트가 지나간 자리에는 잔잔한 물결이 파도처럼 일렁이며 강가로 물결이 입니다



강변에 가족들과 같이 여가를 즐기러 나온 가족 들입니다.

자동차 뒤 트레일러에 제트 보트를 메고 나온 사람들 입니다

제트 보트가 물위에 떠 있네요 캠핑 카라반 앞에 그늘막을 쳐 놓고 테이블과 의자를 셋팅 하여 둔채

제트 보트를 타지 않을땐 의자에 앉아 쉬고 어린 아이들과 함께 제트 보트를 타는 모습들이

신선하게 여겨지며 어쩌면 부럽기도 합니다


제트 보트를 타고 하얀 물살을 일으키는 모습을 갈대숲 너머로 찍어 보았습니다

제트보트를 타며 즐기는 강가의 모습입니다.

적벽이라 부르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적벽이 연상되는 풍경 입니다.
낙동강변을 지나다 우연히 보게된 깍아지른 듯 한 하식애
이곳이 낙동강 적벽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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