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뚝의 연기로 그을린 검정을 그대로 살린 벽화가 그를듯하다

 ▲동피랑 구판장 고구마 빼떼기 죽이 유명하단다

 ▲동피랑 마을 언덕 배기에서 본 시내모습

 

 

 

 

 

 

 

 ▲소녀의 왼쪽편은 실제 수도가 달려 있는데 어때 그림 처럼 보이지

 

 ▲낙서도 어쩌면 그림처럼 보일까

 ▲자전거 보이니 자전거도 그림에 녹아 든것 같다

 ▲동피랑 마을에서 사진을 찍어 e-mail 전송도 가능하다 출력은 안된다네

 ▲담장위 철조망이 비바람에 맞아 녹이 슬어 담장위로 흘러내린 녹물을 그대로 살린 벽화 인데 참으로 기발 하단 생각도 든다

출처 : 영선 초등학교 6회 졸업생
글쓴이 : 김무수(무시꽁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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