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다라는 뜻으로, 자신(自身)의 처지(處地)를 비관(悲觀)함
코로나 19의 영향이 큼니다
경제가 다 죽었어요 사람이 다녀야 경제가 돌지요
하지만 코로나19가 코리아를 이길순 없겠지요
반드시 이겨 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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